한껏 들뜬 사람들이 가득한 이곳은, 스페인 이비자 섬입니다.
파티 참석자들은 해변과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춤도 추는데요.
오락의 섬 이비자가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다시 문을 열자마자,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었습니다.
낮에도 거리 곳곳에서 파티 분위기가 충분히 느껴지는데요.
저녁이 되자 클럽 입장 줄이 길게 늘어서고, 큰 LED 인형이 기다리는 사람들의 지루함까지 달래주네요.
굿모닝월드였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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